[특징주] 에이치브이엠, 증권가 낙관론에 20%대↑

사진에이치브이엠
[사진=에이치브이엠]

에이치브이엠이 장중 20%대 강세다. 증권가의 긍정적인 전망에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2분 에이치브이엠은 전 거래일 대비 1만9800원(20.22%) 오른 11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메리츠증권은 이날 에이치브이엠에 대해 보고서를 내고 전 사업부문의 성장과 실적 향상을 전망했다.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분기 별도 실적은 매출액에 전년 동기 대비 79.4% 오른 233억원, 영업이익은 292.2% 오른 44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33억원)를 상회했다"며 "글로벌 최대 민간 우주 기업향매출은 전년 대비 143% 증가한 149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2026년 사업부별 매출액은 기존제품 53억원(-27.2%), 우주 764억원(93.3%), 항공방위 130억원(76.7%), 반도체·전기전자 182억원(47.9%)"이라며 "기존 제품을 제외한 전 사업 부문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글로벌 최대 민간 우주 기업의 신형 발사체는 이번 주 올해 첫 발사를 시작으로 발사 빈도 수가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며 신형 발사체의 엔진 파트에 공급하는 Ni계 특수합금 물량이 하반기부터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지난 달 발행한 92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통해 추가적인 생산설비 확대를 계획 중이고 제3공장 증설 완료 시 연간 5000억원 이상의 매출액 달성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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