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제일Ⅱ저축은행은 서민대출상품인 햇살론의 활성화를 위해 평일 연장영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연장영업은 제일2저축은행 동대문본점에서 금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또 토요일에도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상담 창구를 연다.
한편 제일저축은행과 제일2저축은행은 오는 10월 말까지 보증료 1년분을 면제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dk@ajnews.co.kr[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