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신규주택판매 47년만에 최대폭 급락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8-26 01:5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민희 기자) 미국의 7월 신규주택판매 실적이 47년만에 최대폭의 하락세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 상무부는 7월 신규주택판매 실적이 27만6000채로 전월 31만5000채에 비해 12.5%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날 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발표한 7월 기존주택판매 감소율 27.2%에 이어 신규주택 역시 큰 폭의 감소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미 부동산 시장의 더블딥 우려는 더 높아지게 됐다.

7월 신규주택판매 감소폭 12.5%는 1963년 이후 47년만에 최대 감소폭이다.

집값도 하락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7월 신규주택 판매가 중간가격은 20만4000달러로 전년동월비 4.8%, 전월비 6%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침체에 따른 집값 하락이 소비부진 등으로 이어지며 경제를 더블딥으로 몰고 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paulin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