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성원파이프가 신용대출 조기상환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 51분 현재 성원파이프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655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성원파이프는 장마감 후 주채권은행인 농협중앙회로부터 공여받은 120억원 가운데 대출잔액 20억원을 조기상환했다고 공시했다.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