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가명품' 5호 | ||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LG생활건강이 추석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LG생건측은 올 추석 선물세트의 초점을 브랜드 다양화 및 고급화, 포장 최소화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에는 △리엔 탈모방지 한방 샴푸/린스 △죽염 호랑이풀 치약 △세이프 요리시트 △파르텔 빛의 향기 LED 방향제 등 활용도가 높은 고급 신제품을 포함시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부직포 쇼핑백을 배제해 포장을 최소화 하고 종이 박스로 운반이 용이한 기쁨 1호·4호 세트와 살균·항균 전문 브랜드 '플로닉'으로 구성된 명가명품 항균세트는 선물로 좋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한편 '명가명품 1~6호 시리즈'는 1만 3900원부터 18만 9000원까지 다양한 프리미엄 선물 세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기쁨 1~8호 시리즈'는 9900원부터 3만 9900원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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