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촬영 도중 실신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방송 녹화 도중 실신했다.

나르샤는 KBS 2TV '청춘불패' 촬영 도중 실신해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소속사 측은 "1일 자 스케쥴을 전면 취소했다" 며 "당분간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상태" 라고 전했다.

나르샤는 최근 신곡 맘마마아 활동으로 각종 방송 스케쥴과 해외 촬영이 겹치면서 피로가 누적된 상태로 알려졌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