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홍콩재벌녀'로 tvN의 '러브스위치'에 출연해 화제를 일으켰던 맥신쿠(26)가 성형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맥신쿠는 자신이 출연중인 케이블TV 올리브채널의 '악녀일기7' 최근 녹화에서 자신의 성형부위를 묻는 질문에 얼굴을 가리키며 "다 고쳤다"고 털어놨다.
맥신쿠는 놀라워하는 출연진들에게 "지금은 자신의 얼굴이 마음에 든다" 며 오히려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맥신쿠의 고백이 담긴 방송 분은 1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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