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출시돼 여성 운전자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GM대우 핑크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GM대우가 추석 연휴가 있는 9월 한 달 동안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젠트라, 라세티 프리미어, 토스카, 윈스톰 등 거의 모든 차종에 하이패스 단말기를 무상 장착해 준다.
같은 기간 라세티 프리미어 구매 고객에는 내비게이션 무상 장착 혜택을, 윈스톰(맥스) 구매 고객에는 추석 귀성 여비 30만원을 증정한다.
또 전월에 이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그루브 모델 구매 고객에는 바디키트를, 젠트라(X) 구매 고객에는 무상 에어컨 혹은 70만원을 무상 지원한다.
각 차종별로 8%대의 24.36개월 저리 할부 혜택 혹은 30만~150만원의 현금 지원 혜택도 유지된다.
특히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라세티 프리미어는 연리 5.9%의 36개월 저리 할부, 토스카 및 윈스톰은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그 밖에 6년 이상 지난 소형·준중형 차량 보유자가 중형 세단 토스카를 구매해 3개월 이상 탈 경우 100만원을 추가 할인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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