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군은 동물의 울음소리에서 나타나는 주사용진동수(MUF)의 유사도를 이용해 종을 분류하는 창의성이 높게 평가됐다.
유 교사는 '정전기가 운동하면 전류일까?'라는 의문을 스스로 던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찰에 의해 대전된 전하가 운동할 때 생성된 자기장의 측정장치 개발과 활용에 대한 과학적 탐구력을 보여준 작품이라고 교과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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