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홍대여신' 레이디제인 MC 도전에 끝없는 '관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9-06 20:0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힙합그룹 슈프림팀 멤버 사이먼디의 여자친구로 잘 알려진 레이디제인(전지혜)이 연예 프로그램 MC 도전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레이디 제인은 지난 3일부터 시크릿 멤버 한선화를 대신해 KBS JOY '연예매거진 엔터테이너스'의 새로운 MC로 발탁됐다.

컬투 정찬우와 '홍대여신' 레이디 제인의 진행으로 새 단장한 KBS JOY '연예매거진 엔터테이너스'는 금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되고 있다.

고득관 기자 dk@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