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삼우이엠씨, 美에 21억원 규모 자재 공급계약

(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삼우이엠씨는 미국 현지법인인 삼우 오스틴 매니지먼트와 21억원 규모의 오스틴 새턴 프로젝트(SATURN PROJECT) 크린룸 자재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8%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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