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항저우, "물이 허리까지 차올라"

   
 
 

11일 새벽 4시부터 10호 태풍 므란티가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를 휩쓸고 지나가면서 이 지역은 물바다가 됐다. 기상청은 이번 태풍으로 항저우 지역 강수량이 최고 230mm에 달했다고 집계했다. [항저우(중국)=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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