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주경제 강정태 기자) 제주관광공사(사장 박영수)와 하나투어인터내서널(대표이사 왕인덕)은 14일 제주웰컨센터에서 세계7대자연경관 홍보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제주도가 세계7대자연경관 최종 후보지에 선정되도록 해외홍보 강화를 위해서다.
하나투어인터내서널은 해외지사와 기업네트워크를 통해 제주의 세계7대자연경관 추진을 알리게 된다. 또 홈페이지, 고객대상 투표 홍보와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7월 제주는 스위스 뉴세븐원더스(New7Wonders) 재단에서 선정하는 세계 7대 자연경관 후보로 뽑혔다. 후보지는 모두 28곳.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인기투표를 통해 이중 7곳이 최종 확정된다.
투표는 뉴세븐원더스 홈페이지(http://www.new7wonders.com)를 통해 내년 10월말까지 진행된다. 투표 결과는 같은 해 11월 11일 발표된다. 제주는 현재 12위∼13위권에 머물러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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