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프리미엄 수제 초콜릿 쥬빌리가 '핑크리본 초콜릿'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유방암 의식 개선 및 유방암 환우를 돕는 캠페인에 동참해 지원하는 의미로 핑크리본을 초콜릿 위에 새겨 그 특별함을 더했다. 이에 '핑크리본 초콜릿' 수익금의 일부는 경제 사정이 어려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유방암 환우들을 위해 기부된다.
쥬빌리의 핑크리본 초콜릿은 최고의 카카오를 사용한 다크 초콜릿과 화이트 초콜릿의 2가지 종류로 출시되며 전국 쥬빌리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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