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CJ E&M센터에서 생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후보자들이 지나간 가요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불렀다.
장재인의 노래가 끝나자 심사위원 이승철은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 좋았다"며 93점을 줬고, 엄정화와 윤종신도 각각 98점과 97점을 줬다.
한편 이날 이보람, 김소정, 김그림은 첫 탈락의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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