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김재수 농림수산식품부 제1차관은 추석 전 주말인 18일 경북 상주시 소재 오태지구 저수지 둑높이기 현장을 방문했다. 이자리에서 김 차관은 성백영 상주시장(왼쪽)에게 "약 200억원의 주어진 예산 범위안에서 수변생태공간 조성사업에도 최대한 신경써달라"며 "부족한 부분은 상주시에서도 지역 주민 및 국민을 위해 지원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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