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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 해법 모색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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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9-2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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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허경태 기자) 경기도 수원에서 청년실업 해법을 모색하는 포럼이 개최된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 정현주, 이하 연구원)은 28일 10시30분, 연구원 5층 강당에서 ‘청년고용.실업 문제의 해법은 있는가?’라는  주제로 제23차 경기가족여성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연구원 정현주 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한신대학교 전병유 교수가 ‘청년고용?실업문제와 정책과제’를 내용으로 주제발표하고, 아주대학교 여대생커리개발센터의 이경아 전임연구원, 이승구 고용노동부 한국잡월드설립운영단 공업연구관, 연구원 정형옥 성평등.고용연구부장이 지정토론자로 나서 각계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청년고용과 실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도록 배려해 청년실업 해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다.hktejb@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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