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희준 기자) 윤진식 의원은 30일 오전 아주경제가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주최하는 '한국경제 재도약과 서울 G20정상회의' 포럼에 참석해 "이번 포럼이 다가오는 G20 정상회의에 좋은 방향을 제시해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고 밝혔다.
특히 윤 의원은 "청와대 경제수석으로 있을 당시 쥐 20정상회의 유치의 실무자로 참석에 개인적으로도 이번 포럼의 감회가 깊다"고 언급했다.
윤 의원은 또한 이번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쥐 20 정상회담을 위한 좋은 의견이 많이 제시되길 바란다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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