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금융투자, ELW 22개 종목 신규 상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9-30 11: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경은 기자) 노무라금융투자는 30일 660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22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이들 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상장하는 ELW는 LG전자, 한국전력, KT, 삼성전기, LG디스플레이, 삼성테크윈, 삼성SDI, 삼성생명, SK텔레콤,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워런트 18, 풋워런트 4개로 구성돼 있다.

이번 상장으로 노무라가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 종목은 313개, 기초 자산의 종류는 30개 종목으로 늘어났다.

kkeu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