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세달 전까지 청와대 청책실장을 맡다가 보궐선고를 통해 충북 충주 국회의원 당선돼 현재 의정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국회의원 윤진식입니다.
저는 아주경제가 주관하는 이번 2010년 뉴비전 코리아포럼이 굉장히 의미 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개인적으로도 청와대 경제 수석으로 G20 정상회의를 유치하는데 실무자로 참석해 무척 감회가 깊습니다.
또한 G20 정상회의를 한달 앞두고 이같은 많은 전문가 참석한 포럼이 열린 것은 향후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에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으로 믿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번 포럼이 정상회의 좋은 방향 제시해 주는 것에 대해 큰 위치를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포럼이 성공적으로 잘 끝나고 좋은 의견이 많이 제시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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