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는 걸그룹 f(x)의 설리를 사이버샷의 새 모델로 선정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소니코리아는 걸그룹 f(x)의 설리를 사이버샷의 새 모델로 선정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시작하고 다양한 런칭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소니코리아는 31일까지 제품을 구매하고 소니고객센터(scs.sony.co.kr)에서 정품등록 및 이벤트 신청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피큐(PIIQ)5 이어폰, 배터리, 고급 파우치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 사이버샷 런칭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행사 대상 모델은 'TX9', 'WX5', 'T99'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사이버샷 마이크로 사이트(www.sony.co.kr/cybersho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동윤 소니코리아 디지털 이미징팀장은 “사이버샷의 다양한 매력과 흡사한 광고 모델을 통해서 사이버샷의 다채롭고 매력적인 촬영 기능들에 대한 사용자들의 이해를 넓히고 꾸준한 프로모션으로 고객들과의 접점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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