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수출입은행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은 계간지 '한국의 개발협력' 제2호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간지는 '인프라와 성장'을 주제로 한국의 인프라 개발경험과 국제사회의 인프라 및 성장 논의를 동시에 조명했다.
수은은 계간지를 통해 "개도국의 경제 인프라 투자는 경제성장은 물론 빈곤 감소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개발수요에 비해 실제 투자규모가 크게 부족한 점을 감안하면 한국의 개도국 인프라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간지는 경부고속도로, 전자정부 구축 등 한국의 교통 및 IT 분야 인프라 개발경험을 살펴보고, '경제개발경험 공유사업'의 지원 사례도 소개했다.
또 최근 국제사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빈곤감소적 성장과 인프라의 역할 △주요 국제기구의 인프라 지원동향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자원개발과 인프라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중국의 대외원조 정책 및 현황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의 시각에서 바라본 인프라 개발 및 한국의 기여현황 등도 소개했다.
이 책자는 정부부처 및 유관기관·국회·학계·비정부기구·기업·주요 도서관 등에 무료로 배포되며, 수은 홈페이지(www.koreaexim.go.kr)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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