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지방에는 동풍류가 유입돼 지형적인 영향으로 낮 동안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아침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운전에 주의할 것을 기상청은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이 7∼15도, 낮 최고기온은 18∼22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오전에 1∼4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