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포드·링컨의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대표 배기영)가 포드사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글로벌 위크 오브 케어링’의 일환으로 사회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 |
||
포드 '글로벌 위크 오브 케어링' 포스터. |
회사는 이 기금 모금 활동의 일환으로 오는 6~11일 전국 15개 포드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차량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 봉사 활동에 직접 참가할 고객도 모집한다. 참가 희망자는 선인자동차(02-2216-1100, 내선 104)로 연락하면 된다. 참가자는 기념 셔츠와 모자, 참가 자녀를 위한 봉사확인서도 받을 수 있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이사는 “보다 많은 고객이 이 행사에 참여, 자신과 가족,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좋은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nero@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