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아동복지 홍보대사

배우 이다해가 아동복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아동복지운동본부가 5일 밝혔다.

이다해는 아동복지운동본부가 소외된 아동들을 돕기 위해 벌이는 캠페인인 '이소리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드라마 '추노'에 출연했던 이다해는 스크린 데뷔작 '현의 노래'(주경중 감독)에서 대가야 최고의 춤꾼 아라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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