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9일 견지동 조계사에 있는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및 우정총국 공원에서 `제1회 다문화가족 대축제'를 연다. 다문화가족 300명가량이 초청되며, 다문화가족 퀴즈왕 대회, 한국을 비롯한 5개국의 의상ㆍ음식ㆍ주거ㆍ놀이문화를 체험하는 '지구촌 문화여행' 등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