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경찰청은 8월부터 2개월간 불법사금융과 전화금융사기, 보험사기 등 서민 경제를 좀먹는 금융범죄를 집중 단속하면서 2329건에 4986명을 검거해 이 중 66명을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단속 기간 전 2개월 동안 검거한 인원에 비해 156% 늘어난 것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보험사기 사범이 974건에 2768명(구속 26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불법 사금융 사범 678건에 1152명(구속 13명), 전화금융사기 677건에 1066명(구속 27명) 등이었다.
경찰은 이달 말까지 집중 단속을 계속하고, 단속 기간이 끝나더라도 전국 8개 지방청에 설치된 금융범죄수사팀을 중심으로 상시 단속체제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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