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IBK기업은행은 IBK미소금융재단에 50억원을 추가 출연했다고 7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12월 IBK미소금융재단을 설립해 100억원을 출연했으며, 향후 3년간 150억원을 추가 출연해 총 3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영·세무 및 매장·고객관리 컨설팅 전문가를 동원해 미소금융 수혜자에게 전문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IBK미소금융재단의 지원으로 안산시에 동태전문점을 연 정모(38)씨는 "금융지원뿐 아니라 매장 및 고객관리 컨설팅이 사업을 시작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미소금융의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ykkim@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