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목동점은 오는 8~10일 '푸마 패밀리 세일'을 열고 의류, 운동화, 가방, 모자 등 이월 및 재고상품을 40∼7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물량 규모가 사상 최대인 25억원에 달한다.
주요 상품으로 런닝화 4만7000원, 조깅화 5만9000원, 스니커즈화 3만5000원, 패션화 5만9000원, 재킷 5만9000원, 티셔츠 1만7000원, 바지 2만7000원, 크로스백 2만4000원, 백팩 2만4000원, 모자 1만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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