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11번가가 자사고객 중 SK텔레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총 15억 규모의 쇼핑지원금을 증정한다.
11번가는 올해 말 까지 총 86만 명에게 현금과 동일한 11번가 포인트 총 15억 8000만원을 증정하는 '도전 15억 포인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전 대단한 럭키(Lucky) 포인트'와 '대단한 쇼핑지원금', '대단한 쇼핑쿠폰' 등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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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상품 구입 후 응모일 기준 구매확정 품목 금액을 합산해 1회당 최고 6번의 응모기회가 주어지며 해당 이벤트 페이지 내에서 당첨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1등(100명)에 당첨된 이들에게는 110만 포인트가 주어지며, 2등(1,000명)은 11만 포인트, 3등(10,000명) 1만1천 포인트가 전달된다.
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11번가 홈페이지(www.11st.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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