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진전은 연구소의 지식정보 서비스인 `세리CEO'의 개설 9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것으로, 구학서 신세계 회장을 비롯해 박재갑 국립중앙의료원 원장, 양귀애 대한전선 명예회장, 송병락 자유기업원 이사장, 한용외 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 이사장 등 세리CEO 회원 60명의 사진 작품 88점이 전시된다.
연구소는 사진전 수익금을 모두 `책읽는사회문화재단'에 기부할 계획이다.
출품작가 등을 초청한 전시회 개막식은 11일 오후 5시에 열리며, 일반 관람은 12∼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