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주경제 강정태 기자) 제주도는 '제주의 맛과 건강장수 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축제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제주 종합경기장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제주향토음식 경연, 세계음식 축제관 운영, 도민건강걷기, 건강체조 경연, 임신육아체험관·건강증진 검진관 운영 등이다.
kjt@ajnew.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