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해외 선물과 FX마진거래 서비스를 동시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홈트레이딩시스템(HTS)를 통해 나스닥, 유로통화, 미국 국채 등 금융선물과 원유, 금 등의 상품 선물을 거래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세계 주요국 통화의 환율 변동에 따른 차익을 얻는 FX마진거래도 24시간 가능하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