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수영 기자) 10일 오후 6시56분께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지하철 4호선 금정역 승강장에서 김모(71)씨가 천안발 청량리행 전동차(기관사·유모 39)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기관사와 역사 관계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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