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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대성쎌틱 에너시스가 오는 13일 코엑스에서 개막하는 '2010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성쎌틱 에너시스는 이번 녹색에너지 대전에서 87% 이상의 열효율과 대기전력 1W 이하의 1등급 효율을 자랑하는 ‘대성 S라인 콘덴싱 보일러’ △수소와 산소이온을 이용, 공기살균 청정기능이 뛰어난 보일러 온도조절기(RC) 일체형 SPI(Super Plasma Ion) 공기 제균기 ‘바이러스 프리(VRS FREE)’ △온수기의 명품 브랜드 ‘대성 림 온수기 및 벌칸온수기’등 친환경 및 신재생에너지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성쎌틱 에너시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대성 S라인 콘덴싱이 콘덴싱 대표 주자임을 확실히 하고 친환경 고효율 제품으로서의 우수성과 이미지를 구축할 것"이라며 "태양열, 히트펌프, LED 조명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제품을 소개함으로써 종합 에너지 시스템 회사로서의 이미지를 알려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mjk@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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