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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일반적으로 자장면에 들어가는 돼지고기 대신 소고기로 맛을 내 훨씬 고소하고 깊은 맛을 선보이며 쌀국수로 만들어 더 쫄깃한 것이 특징이다.
자장을 고온에서 볶아 부드럽고 고소하며 소고기를 넣어 깊고 진한 풍미가 그대로 살아있으며 더불어 쌀 함량 90%의 쌀면으로 더욱 쫄깃하고 부드러운 자장면을 구현해냈다.
특히 면발의 가운데 튜브처럼 구멍이 뚫려있어 자장 소스가 골고루 배어들게 해 면과 자장 소스의 조화를 최적화했다.
농심 제품영업기획팀 이대진 상무는 "소고기와 자장면은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음식이며 여기에 쌀면의 장점을 결합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자장면을 선보인다는 데 초점을 뒀다"며 "또한 이번 후루룩 소고기짜장면을 비롯 다양한 쌀국수 신제품을 출시해 쌀소비 촉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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