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동안흑초(東安黑貂, 600760.SH)는 회사 주주인 산동흑초그룹(山東黑貂集團)이 지난달 15일부터 30일까지 전체 발행주식의 5.00%에 달하는 1365만234주를 처분해, 보유지분이 7.08%로 축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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