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서울G20서 환율 의논할 수 있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0-11 18:2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내달 서울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환율 문제를 논의할 수 있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미국과 중국이 위안화 절상 여부를 놓고 갈등을 벌이는 등 각국 간의 환율 전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 대통령이 서울 G20 정상회의를 통해 이 문제를 중재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