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북대국제의원그룹서남합성제약(北大國際醫院集團合成制藥, 000788.SZ)은 12일 3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3.14% 증가한 3억1862만9711.67 위안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반면 3분기 순이익은 1310만6396.92 위안으로 23.58% 줄었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총 8억7313만7460.25 위안, 누적 순익은 4727만298.71 위안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3.06%, 40.5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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