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3일 여의도한강공원 플로팅스테이지에서 한일 문화교류 프로젝트인 '휘시만즈 앤 모어 필링스 페스티벌(Fishmans and more Feeling Festival)'을 개최한다. 일본의 유명 밴드인 휘시만즈가 처음 방한해 개성 있는 음악을 들려주고 국내에서는 디제이 소울스케이프와 알레그리아,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등의 밴드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