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강서 한·일문화교류 페스티벌

   
 
 
서울시는 13일 여의도한강공원 플로팅스테이지에서 한일 문화교류 프로젝트인 '휘시만즈 앤 모어 필링스 페스티벌(Fishmans and more Feeling Festival)'을 개최한다. 일본의 유명 밴드인 휘시만즈가 처음 방한해 개성 있는 음악을 들려주고 국내에서는 디제이 소울스케이프와 알레그리아,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등의 밴드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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