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1200미터 바다에서도 멀쩡한 ‘시계’ 보러 오세요


   
 
AK플라자 분당점에서 모델이 오메가 씨마스터 플로프로프 시계를 보고 있다. 이 시계는 1200미터의 수심에서도 수압을 견뎌낼 수 있으며 가격은 1천만원이다.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AK플라자 분당점이 오메가 시계 전시회를 실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1층 열린광장에서 17일까지 열리며 유지태가 녹음한 오디오시스템을 통해 시계의 특징을 설명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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