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 경계에 금리 소폭 상승


하루 앞으로 다가온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퍼지며 채권 금리가 소폭 상승했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채권시장에서 5년·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모두 0.03%포인트 오른 3.64%, 4.07%로 장을 마쳤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3.28%로 0.02%포인트 상승했으며, 1년 만기 국고채 금리 역시 0.02%포인트 오른 2.8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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