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홈플러스 영등포점이 14일 '와인데이'를 기념해 칠레 인기 와인인 ‘칠라노(Chilano)’를 선보였다. 홈플러스는 이날부터 칠라노를 국내 단독 직수입해 전국 119개 점포에서 9800원 초특가에 선보인다. 오는 27일까지 2주간 세계 인기 와인 50여 종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appl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