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달러화 약세가 지속되면서 금값이 또 최고치를 기록하자 관련 주식들도 따라 급등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 57분 현재 즈진광업(5.31%), 중진황금(3.67%), 샨동황진(3.57%), 헝방주식(2.88%), 쩐조우광업(2.40%) 등 대부분 종목이 오름세 모습이다.
뉴욕상품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금선물가격은 온스당 1370.5달러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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