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화학회 기술진보상에 윤흥식 씨

아미노산 원천기술 보유업체인 아미노로직스는 윤흥식(50) 중앙연구소장이 대한화학회가 수여하는 '기술진보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윤 소장은 화학기술과 바이오 제약시장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아미노로직스 중앙연구소는 학계에서 개발한 새로운 아미노산 분리·전환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원가를 절감한 아미노산 대량생산 방법을 상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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