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노산 원천기술 보유업체인 아미노로직스는 윤흥식(50) 중앙연구소장이 대한화학회가 수여하는 '기술진보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윤 소장은 화학기술과 바이오 제약시장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아미노로직스 중앙연구소는 학계에서 개발한 새로운 아미노산 분리·전환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원가를 절감한 아미노산 대량생산 방법을 상용화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