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쌀순'이 떴다!

   
 
 
(아주경제 유은정 기자)BHC치킨이 지난 13일 광화문 일민 미술관 앞에서 신제품 ‘우리쌀 순살치킨(이하 ‘우쌀순’)’ 출시를 기념한 시식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쌀순’은 뼈 없는 순살에 우리쌀을 입혀 고소하고 쫄깃하며 담백한 맛에 바삭한 식감까지 더한 신개념 제품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BHC관계자는 “최근 쌀로 만든 제품이 각광 받고 있는 트렌드에 맞춰 해바라기유로 튀겨 깨끗하고 안전한 BHC치킨 제품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BHC치킨은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과 소비자 니즈에 부응한 현장 영업을 바탕으로 올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약 25% 신장한 76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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