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14일 광주시민 프로축구단 후원금으로 10억원을 쾌척했다.
이에 앞서 광주시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시민주 공모청약을 한 결과 1만9천여명이 참여해 15억2천여만원을 확보했으며, 남광건설이 10억원을 기탁해 시민구단 창단에 필요한 50억원 확보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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