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신강국제실업(新疆國際實業, 000159.SZ)은 올 3분기 1억7709만 위안의 매출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61%가 늘어났다고 15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6.05% 증가한 3027만 위안이다.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5억6211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48% 증가한 반면 누적 순익 규모는 5.77% 감소한 8634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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