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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삼성전자는 16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 썬더스의 2010-2011 프로농구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갤럭시S 체험존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는 갤럭시S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부스를 설치하고 체험 버스도 마련했다.
또 현장에서 애니콜 제품 수리와 클린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니콜 이동 애프터 서비스 이벤트'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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