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김정일, 옥류관 현지지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0-17 21:2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새로 건설된 옥류관 부속 '요리전문식당'을 현지지도했다고 1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현지지도 보도는 지난 9일 국립연극극장 시찰 이후 8일만이다. 그러나 후계자 김정은의 이름은 수행인사 가운데 거명되지 않았다.

통신은 이날 지도에 김기남·최태복·홍석형 당 정치국 위원 겸 비서, 김경희 당 정치국 위원 겸 부장, 강석주 당 정치국 위원 겸 내각 부총리, 장성택 당 정치국 후보위원 겸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김양건·박도춘·최룡해·태종수·김평해 당 정치국 후보위원 겸 당 비서가 동행했다고 전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